논산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 만전
4~5월 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 유전자 검사 실시 예정
2023-04-1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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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믿고 먹을수 있는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코자 위생 단속과 유전자 검사 활동에 나선다.
논산시는 투명한 축산물 유통체계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로 정육점과 중소형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은 크게 축산물 위생 분야와 유전자 검사로 나눠 이뤄지며 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은 오는 28일까지 식육판매업과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386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를 위해 충남도와 논산시가 합동 특별사법경찰 단속반을 편성해둔 상황이다.
유전자 검사는 오는 5월3일까지 진행돼 관내 초중고교중 자체 직영 급식학교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이 검사 대상이다.
논산시는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손잡고 한우유전자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추진해 학생과 시민 먹거리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과 위변조 판매, 포장육 재분할 포장시 소비기한 변경,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원산지와 표시기준 허위, 미표시, 식육 매입 매출에 관한 서류 허위 작성 등의 여부다.
시 관계자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단속사항을 철저히 살필 계획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비롯한 논산시민들이 안전하고 질좋은 쇠고기를 섭취할수 있도록 물샐틈 없는 단속 작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