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서, 산직동 산불 진화 유공시민 감사패 수여
임재홍, 곽선희 부부, 운영식당 주차장 현장지휘소 설치 협조
2023-04-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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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지속됐던 서구 산직동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활동에 공헌한 시민 유공자에게 18일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 주인공은 산직동에서 정자나무가든 식당을 운영하는 임재홍, 곽선희 부부는 산불 발생 초기부터 운영하는 식당 주차장에 산불대응 현장지휘소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본부 설치에 협조하고 전기와 화장실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 영업 손실이 예상됨에 예약 손님 취소 등 3일간 식당을 자진 휴업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개인 오토바이를 이용해 산불 동태와 지리 안내를 통해 현장지휘소에 많은 도움을 줬다.
대전서부소방서 송인흥 서장은 “3일의 짧지 않은 기간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위기에 처한 마을을 외면치 않고 행동으로 옮긴 희생정신은 높이 평가돼야 하며 산불발생 초기부터 긴급구조통제단과 현장지휘소가 신속하게 설치되도록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일수 있게 협조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