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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관내 읍면 지역에 등록된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5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이륜자동차 지정검사소가 시내에 집중됨에 따라 검사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되며 검사 대상은 2018년 1월1일 이후에 제작돼 신고된 50cc 이상 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
지역내에 지정검사소가 있는 성연면과 음암면을 제외한 모든 읍면 지역이며 출장 검사를 받기 위해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검사 당일까지 유효한 보험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1만5000원을 준비하면 된다.
검사 소요시간은 한대당 10~15분 정도며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와 소음(배기, 경적)이 허용기준에 적합한지 검사를 받게 되며 시는 오는 4월말 출장 검사 대상자 60여명에게 문자로 출장 검사에 대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출장 검사 상세 일정과 장소는 8일 오전 11시부터 12시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 운산면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 지곡면 행정복지센터(구청사),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 인지면 어울림 건강센터 뒤편 주차장,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다.
박경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시내에 있는 지정검사소까지 이륜자동차로 방문해야 하는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주민 편의를 증진키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하며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