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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지진 대비 합동훈련 도, 가상 훈련, 시군, 소방, 경찰 등 대응 체계 점검 2023-04-19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도 관계 공무원, 소방본부, 도경찰청, 관계기관,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대규모 지진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지진 발생시 기관별 주요 대처 방안과 기관간 협업체계 등을 점검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훈련은 청양지역에 규모 6.0 최대진도 Ⅶ의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초기 대응부터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운영까지 인명피해와 건물, 도로시설물 파손, 정전, 화재 등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규모 주민 대피와 시설, 인명피해 발생에 따른 대피장소 안내, 현장 통제, 도로교통 질서 유지 방안(도경찰청)을 살피고 실제 지진 발생시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사전 대비 사항을 확인했다.


또 건축물 붕괴로 사상자와 매몰자 발생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소방본부),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과 응급의료소 운영 등 긴급구조와 구급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이재민 구호, 시설 복구, 인명 구조를 위한 중장비 동원 방안과 정전, 통신장애, 기반시설 파손에 따른 수습 복구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조원갑 도 자치안전실장은 “지진은 예측할수 없어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합동 대응 훈련으로 지진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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