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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농가를 살려라”, 논산시, 대규모 판촉 행사 나서 백성현 시장,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방울토마토 안심하고 사 드세요” 2023-04-19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대전 도룡동에 위치한 로컬푸드광역직거래센터 파머스161 직매장에서 대대적인 방울토마토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논산시는 지난 3월 언론에 보도된 특정 방울토마토 품종의 식중독 증세 유발 소식 이후 방울토마토 소비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방울토마토 소비촉진 활성화 대책을 수립했다. 


이날 소비촉진 행사 역시 급락한 방울토마토 시장가격을 방어하고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행사 현장에는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지역 농협 관계자들과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들이 함께해 소비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으며 시는 인기 로컬푸드 직판장 파머스161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와 합심해 판매효과를 극대화했다.


파머스161 마켓을 찾은 소비자들은 맛좋고 신선한 논산표 방울토마토를 시식하는 데서 나아가 박스째 구입해가는 등 방울토마토 농가 살리기에 활발히 동참했다.


백성현 시장은 “식중독 유사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방울토마토 품종에 대해 전량 폐기 작업을 완료했으며 방울토마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추가적인 회복 방안을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 아시다시피 방울토마토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슈퍼푸드로 노화방지와 면역력 강화는 물론 다이어트에 효과 만점이며 논산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는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시설에서 이뤄지는 관리속에 출하되는 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좋다”고 말했다.


판촉에 직접 참여한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주는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방울토마토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소비자들께서 맛좋고 영양이 풍부한 방울토마토를 많이 섭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주 관내에서 생산중인 방울토마토 문제 품종을 전량 폐기했으며 구내식당 메뉴에 방울토마토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공공기관과 자매결연 지자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소비 협조를 구하며 방울토마토 유통망 정상화에 힘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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