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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화랑훈련에 대비해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태세 확립, 안보 의식 고취,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올해 4년만에 실시한다.
도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인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관수 32보병사단장, 도 실국장과 9개 시군 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보고, 주제발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보고회에서 제2작전사령부의 화랑훈련 통제와 평가계획과 32사단 화랑훈련 준비와 실시계획, 도 화랑훈련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또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과 상황조치 절차, 주민신고망 관리 홍보 방안, 도경찰청 경찰작전 수행 절차 등을 주제로 참석자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이번 참석자들은 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안전 관리와 근무 기강 확립과 훈련 관련 자료 보안업무 규정 준수 등에 대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김 부지사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런 훈련을 통해 대비해야 하며 올해는 충남도에 화랑훈련, 을지연습, 충무훈련 등 3개의 훈련이 집중된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관군경소방 협력체계를 확인하는 등 훈련 성과를 얻기 위해 관계자간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만 하며 다음달 화랑훈련으로 도와 15개 시군은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절차를 숙지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