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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사업의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문익정 도시과장은 사업의 개요, 그간 추진현황, 향후 계획을 설명했으며 우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민선6기 이완섭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주거, 상업, 유통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16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초 86만㎡ 규모로 계획, 민선 7기에 재정적 부담, 분양 어려움 등의 사유로 사업 규모를 40만㎡로 축소 추진됐다.
이후 행정절차를 통해 사업구역이 몇차례 변경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2022년 5월부터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량농지 편입 최소화를 위해 조건부 동의하면서 사업구역을 최종 협의했다.
사업 면적은 48만7000㎡, 계획인구는 4300여명으로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을 갖고 있는 충남도와 사업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
시는 수석지구 도시개발구역내 버스터미널 부지를 포함한 도로와 공원을 조성하는 등 시의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산 도시개발 확장과 함께 해미국제성지가 더욱 활성화될 경우 예상되는 주거와 상업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어 수석지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그 동안 지연된 일정을 만회키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며 충남도 사전경관 협의와 주민열람 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걸쳐 올해 개발구역 지정, 내년 착공,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문익정 도시과장은 “쾌적한 도시환경의 조성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수석지구내에 주차장을 비롯한 공원과 녹지 공간 등 도시기반시설을 법정 기준 이상 확보하는 방향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며 성공적인 도시개발 사례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