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지진 발생시 국민행동요령 적극 홍보
지진 행동 요령 숙지 위한 재난 대비 상시 훈련 추진
2023-04-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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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최근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진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22년까지 충남지역에 발생한 규모 2.0이상 지진은 총56회며 최근 군에서 지난 2021년 9월20일 규모 1.2의 미소지진(규모 2.0이하)이 발생한바 있다.
군에 따르면 지진 발생 순간 적절한 판단이 어려운 만큼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진 행동요령 주요 내용은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탁자 다리를 꼭 잡고 피할 곳이 없을 경우 주변 방석이나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 건물 밖으로 나갈 때는 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이동(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대피 장소를 찾을 때는 떨어지는 물건을 유의하며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예산군 재난안전포털 안전해U에서 확인할수 있다.
또 군은 지진 발생시 군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진 대피장소 53개소(옥외 대피장소 40개소, 실내 대피장소 13개소)를 지정해 운영중이다.
군 관계자는 “지진은 언제 발생할지 예측할수 없어 사전에 행동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재난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비상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5월4일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발생 유형의 재난 대비 상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