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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정조준 금 3개, 은 2개, 동 3개 총8개 메달 획득 2023-04-2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청 사격팀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3개, 은 2개, 동 3개의 총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또 오는 7월 열리는 제31회 청두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권총 최보람 선수가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13일 최보람 선수가 50m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14일 25m권총 여자 개인전에서는 유현영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16일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 정미라, 박해미, 염다은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이은서 선수가 1위를 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17일 50m 소총 복사 종목에서는 이은서, 정미라, 염다은, 박해미 선수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이은서 선수가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종목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19일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최보람, 소승섭 선수와 남자 권총 단체전 구성을 위해 선수로 출전한 황윤삼 코치(현 25m 권총 국가대표 코치)가 동메달을 따냈다.


현 서산시청 권총 남자 선수는 소승섭, 최보람 선수 2명으로 3명 이상 출전해야 하는 단체전 구성을 위해 황윤삼 코치가 이번 대회에 깜짝 투입돼 같은 성적을 달성했으며 이로써 황윤삼 코치는 지도 실력뿐 아니라 사격 실력까지 출중함을 증명했으며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최보람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시장은 “메달 획득과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좋은 결실로 서산시 스포츠 위상 제고에 힘써주는 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며 우수한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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