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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 접수, 최대 540만원 지원 매월 10만원, 15만원, 2년, 3년간 시와 근로자 1:1 매칭 적립 2023-04-2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 청년들을 지원키 위해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 형성 사업인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시는 2018년부터 시행하던 청년희망통장의 적립액, 적립 기간, 소득 기준, 신청 방법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 미래두배 청년통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매월 15만원이던 적립액을 10만원 또는 15만원으로 변경했으며 적립 기간은 기존 36개월에서 24개월 또는 36개월을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또 소득 기준도 기존 가구소득 인정액 120% 이하에서 중위소득 140% 이하로 변경해 신청 자격을 확대했으며 편리하게 신청할수 있도록 접수기관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인터넷으로 변경했다. 


이외 1가구당 1명만 지원하던 것을 가구별 인원 제한 없이 개인별로 지원할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에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선택해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시에서 지원하며 매월 15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1080만원(본인 540만원, 대전시 5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임금근로자와 사업소득자로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이며 구체적인 신청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5월2일부터 16일까지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으며 선정기준(소득 낮은 순 → 거주기간 오래된 순 → 연령 높은 순)을 적용해 총1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오는 6월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구비서류 등은 대전시 홈페이지 또는 미래두배 청년통장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통장은 지난해 1000명 모집에 4074명이 접수해 약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며 기준 중위소득을 140%로 올리고 적립금액과 적립기간을 현실화한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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