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 마련해”
제3회 함께 걸어 봄 걷기대회 실시
2023-04-2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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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치유의 숲 일원에서 제3회 함께 걸어 봄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관내 장애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치유의 숲 둘레길을 걸으며 숲 곳곳에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온새미로 미술 작품과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작품을 관람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또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의미하는 4200보 이상을 기록한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함께한 한 참석자는 “상쾌한 숲길을 걸으며 장애에 대해 더깊이 이해를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김성관 부군수는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존중과 배려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야 하며 장애인 복지와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향이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 자체가 장애인식 개선의 시작 이며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낼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주민 교육, 장애 인식개선 공모전, 치유의 숲 걷기 등 지역사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