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해드려요”
화재 소실 정도 따라 200만원부터 500만원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2023-04-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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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올해부터 화재로 인해 건축물 피해를 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폐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화재피해일 기준으로 1년전부터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주거와 농축산업 목적의 건축물에 피해를 본 경우에 신청할수 있다.
지원내용은 화재 소실 정도에 따라 전소 500만원, 반소 300만원, 부분소 2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하며 폐기물 처리비용이 지원금 미만일 경우 실제 처리비용만 지원한다.
단 화재보험 등에 가입해 피해 보험금을 받은 경우 빈집 등 본래 건축물 용도로 활용치 않은 경우와 고의성이 있는 화재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화재폐기물 처리한뒤 14일 이내 소방서장이 발급한 화재증명원과 폐기물처리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서가 접수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화재사실 등의 확인후 지급되며 그외 자세한 사항은 안전총괄과나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성기찬 안전총괄과장은“예기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