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축산물 위생분야 단속, 한우 유전자 검사 추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환경 조성 위해”
2023-04-24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학교급식과 쇠고기 취급업소에 대한 부정 불량 축산물 단속과 무작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믿고 먹는 쇠고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충남도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축산물 위생분야 단속과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포장 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위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여부, 원산지와 표시기준 허위 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식육 매입 매출에 관한 서류작성 여부, 영업자 등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 한우 유전자 검사는 관내 자체 직영 급식학교과 쇠고기 취급업소 13곳(학교3, 판매업소 10)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료를 채취해 한우 유전자 검사와 DNA 동일성 검사를 동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부정 축산물에 대한 집중감시와 단속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해 관내 축산물의 건전한 생산, 유통, 소비가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