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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도서관, “책과 문화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 인형극, 제작 프로그램 호응, 그림책 작가 강연 앞둬 2023-04-2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 강경도서관에서 선보이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강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이 포함된 4월을 맞아 다양한 독서 흥미 유발 프로그램을 기획해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먼저 지난 13일 열린 창작 인형극 똥돼지 왕방귀는 우정과 희망을 주제로 180여 어린이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 지난 22일 진행된 그림책으로 열어가는 행복 꽃시계 만들기에 2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함께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감상하는 동시에 아기자기한 꽃시계를 직접 만들며 각자의 손재주를 뽐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은 물론 그와 연관된 여러 재미들을 전해줄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가고 있으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감수성을 어루만져 줄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주간 맞이 프로그램은 5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오는 29일 이순옥 작가와의 만남 초록초록 독후활동이 펼쳐지며 5월13일은 그립톡 만들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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