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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 베트남 관광세일즈콜 전개 나서 부여군 관광지, 대표축제 홍보, 동남아 관광객 유치 목표 2023-04-2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포스트 우한 폐렴 감염증 시대를 맞아 국외 관광객 유입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군은 관광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동남아시아의 신흥 관광국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일즈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베트남 세일즈콜에는 한국관광공사 하노이 지사를 방문해 부여군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관광공사와 부여군간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의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의 선포와 맞물려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는 베트남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부여 관광을 위한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약속했다.


또 현지의 대표적인 여행사 하노이투어리스트와 비엣트레블을 방문해 부여에 대한 주요관광지와 축제 등을 홍보하고 관광객 모객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애로사항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부여 인근의 공항의 필요성과 한국적인 숙박시설의 발굴 등이었으며 특히 현지에서 부여군의 지역 특산품인 정관장 홍삼제조와 스마트팜 등 농장견학 등에 대한 상품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더해 현지여행사에서 향후 전세기편 여행상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현지 언론사에서 부여군의 관광세일즈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향후 부여군은 관광상품이 런칭될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금번 세일즈콜을 통해 베트남 현지인들의 부여에 대한 여행상품 관심도가 높았음을 인지하고 향후 군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베트남 관광객 모객에 집중할 계획이며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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