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폐업신고 이젠 원스톱으로 한 곳에서 신고하세요”
시민만족 원스톱서비스 제공, 통합폐업신고 본격 추진
2023-04-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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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 시민만족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폐업신고 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통합폐업신고는 자영업자 등이 폐업 신청시 시청 또는 세무서중 한곳만 방문해 인허가 영업폐업신고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동시에 할수 있는 제도다.
시는 폐업 신고시 신청자가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하는 불편사항과 폐업신고 미이행으로 등록면허세가 부과되는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코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통합폐업신고 대상 업종은 신청이 많은 생활밀접형으로 식품관련영업, 통신판매업, 담배소매업, 허가어업, 공중위생업, 건강기능식품판매업, 가축사육업, 부동산중개업 등 56개 업종이다.
신청자는 인허가 등록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시청이나 세무서중 한곳을 방문해 통합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본격적인 통합폐업신고 추진을 위해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17개 실무부서와 서산세무서간 합동으로 회의를 개최해 통합폐업신고 추진절차 등을 논의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노수 자치행정국장은 “통합폐업신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해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내실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