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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3954억여원을 투입한다.
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복지 정책 자문을 위한 2023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조대호 복지보건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장애인 정책 보고와 장애인 복지 발전 시행계획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업무 추진 방향과 정책 여건 등을 설명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4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5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6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기반 확립 15개 등 60개 과제 총사업비 3954억5100만원 규모의 올해 시행계획을 공유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은 아동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수요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으로 177억8100만원을 투입해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장애인 의료 지원,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 등을 추진한다.
모든 생활 영역에서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를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사업은 장애 인식 개선, 장애인 문화 예술 육성, 장애인 체육 지원 등을 추진하며 116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사회적 주류로부터 격리되는 사회적 배제 해소를 위해선 장애인 생활 안정과 일자리 지원, 정보 격차 해소 지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1553억3600만원을 들인다.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기반 확립을 위한 사업은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운영, 장애인 단기 주간 보호 지원, 장애인 주택 개조 등을 발굴해 2106억5400만원의 예산을 세웠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중 시행계획을 확정해 도 실국과 도내 장애인단체와 공유할 예정이다.
조 국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위원회와 소통하고 민관학 협력을 강화해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릴 것이며 도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