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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세종, 충북, 충남과 함께 충청권 지역인재의 공공기관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을 촉진키 위해 2023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4개 시도가 주관하며 오는 5월2일부터 3일까지 대전시청 2, 3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년 지역인재 의무 채용 충청권 광역화 이후 처음으로 충청권 4개 시도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충청권 소재 공공기관이 참여해 충청권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중인 지역인재에게 채용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한국중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충청권에 소재하고 있는 30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대전과 충북, 충남에서 각각 따로 개최됐던 행사를 합쳐 더많은 공공기관이 참여케 되면서 지역인재들이 여러 지역의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박람회는 개회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스타강사 취업 길잡이 특강(2일), 공공기관 채용설명회(2일), 신입사원+인사담당 토크콘서트(2일) 등 공공기관에 취업코자 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스타강사의 취업 길잡이 특강은 공공기관 취업전문강사인 김소원 씨가 공공기관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특강을 진행한다.
공공기관설명회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 소개, 2023년 채용 설명,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인사담당 토크콘서트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3개 기관 신입사원과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공공기관 입사후 스토리 소개와 공공기관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기관 소개와 함께 채용담당자로부터 2023년 채용 요강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는 채용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이외 취업컨설팅 부스, 오픈캠퍼스 홍보 부스, 직업심리상담 부스,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됐다.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인재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꼭 원하는 곳에 취업하길 기원하며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교육 기관의 연계를 통해 지역인재가 더많이 채용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