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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와 18개 유관기관과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유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대학교, 연구기관, 지역혁신기관, 벤처투자회사, 법률, 특허기관 등 18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15일 국가산단 선정 발표 이후 군의 경우 연접지역인 165만3000㎡ 규모의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6차산업화단지 등을 연계하는 전체 조성계획중에서 우선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유치를 위한 도움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 주요 분야는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소재 등을 포괄하며 예산군은 이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에 천연물 소재 그린바이오 육성을 키워드로 군의 강점인 농업생명자원을 활용한 계획을 세워 공모를 준비중이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에는 공주대학교, 충남농업기술원,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등이 자리해 기술개발과 품종보급, 사업화 지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할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서의 접근이 용이하고 충남 내포 혁신도시 등 정주여건이 우수해 그린바이오 벤처의 사업 성장과 인재유치에 탁월한 지역인 만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발전하는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