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2023-04-25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독거노인생활지원사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공주노인복지센터, 공주효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종사자와 독거노인생활지원사 216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질병과 고령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안부 확인 등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발굴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으로 확인될 경우 읍면동내 사회복지 담당자가 긴급 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중간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며 복지사각지대 관련 문제 예방에 주력한다.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은 평소에도 관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뢰커나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민관협력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왔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취약계층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지역 위기가구를 보호할수 있는 인적안전망이 될 수 있길 기대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