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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와 도내 대학 등 교육과 산업계가 정부의 지방대학 시대 실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하나로 뭉친다.
도는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대학 처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고등교육정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도와 대학간 소통창구로 지난 3월 도지사, 대학총장 간담회 당시 구성을 약속한바 있다.
현재 정부는 지방대학 시대를 실현키 위해 대학에 대한 행재정 일부 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한 대학 육성 정책(라이즈, RISE)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장서 나가기 위한 것으로 라이즈 체계 구축을 위한 구심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인재 수도권 쏠림 현상 등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부의 라이즈 사업을 운영키 위해 구성했으며 2025년 라이즈체계 전국 시행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무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20일 발표한 충남형 1000원의 아침밥 사업 안내, 충남형 고등교육정책 기본계획(RISE) 수립 방안, 교육부 글로컬 대학 응모 관련 도의 지원방안 등 고등교육정책 관련 주요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중 도지사와 대학 총학장들과 함께 협의회 발족식과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을 협의키로 했다.
김 부지사는 “도는 지역 대학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라이즈 사업은 물론 향후 글로컬대학 선정 과정에서도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대학들은 라이즈체계라는 정책 패러다임 대변혁의 위기를 기회 삼아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요람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