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시장, “충남도 권역별 지역균형발전 위한 실효적 전략 필요”
충남 서남부권 활력 되찾는 적극적 대응 방안 모색 목소리 높여
2023-04-2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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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백성현 시장이 예산군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충남도 서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실효적 전략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백성현 시장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우리 충남도가 균형 잡힌 발전 전략을 수립해 충남 서남부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앞서 충남 서남부권은 제조업 기반이 약한 농어촌지역이기에 인구 유출과 고령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지역개발 분야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공공기관 우선 유치와 협력사업 다각화 등 실천 방안을 건의하며 “정책결정 과정에서 자칫 소외될수 있는 서남부권이 경제적 활기를 띨수 있도록 소멸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이 실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자생적 혁신성장 기반을 만드는 권역별 지역특성화 전략산업 발굴을 강조하고 “현재 논산시는 관내 대학교와 연계를 바탕으로 첨단 산업 최적화 인재육성망을 마련해 장기적 관점에서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있으며 창의적 인재를 키워 서남부권의 미래를 견인하는 일에 이웃 시군에서 협력적 자세로 나서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충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현수막의 무분별한 난립을 방지하고 공정한 게첩 기준 마련을 위한 옥외공고물법 개정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회의에 앞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최근 대형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홍성군 등 5개 시군에 성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