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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로 일석이조 노린다” 민관 공조, 축제 성공,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2023-04-2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2023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에 앞서 그 동안 여러 축제를 개최하며 많은 불편함으로 지적됐던 공중화장실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군은 축제 기간에 관북리유적 주변 상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열린 화장실을 운영하며 구드래 음식특화거리내 음식점중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도록 화장실을 개방할 계획이다. 


주변 상가 화장실을 개방함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는 물론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까지 살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를 통한 상권 활성화는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 이벤트 부스에서 이어지며 지역 상권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부여군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챙겨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열린화장실 운영과 지역 상권 영수증 이벤트 등을 통해 축제 관람객이 지역 상권으로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5월의 봄을 부여담다라는 주제로 5월 어린이의 날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5월5일 가수 딘딘, 테이의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한 공연, 체험, 경연, 전시, 이벤트, 먹거리 등의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즐기는 3일 동안의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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