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한우 청년농업인 대상 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맞춤형 교육, 사료비 내리고, 경쟁력 높이고
2023-04-2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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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지난 1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3년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내 한우 사육 청년들의 한우 사육 역량 강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우 전문 컨설턴트 등을 초청해 사료비 절감을 위한 한우 티엠아르 배합기(TMR) 사료 급여에 대한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티엠아르 배합기(TMR) 사료란 가축에 필요한 모든 사료를 하나의 비빔밥 형태로 급여하는 것을 말하며 농업인 주도적으로 주변에서 조달할수 있는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급여할수 있어 가축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사료비를 절감할수 있어 시는 현장 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에 참석한 A씨는“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 개선키 위한 컨설팅을 받게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만길 축산과장은 “한우 전문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는 등 관내 한우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