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 신축 위한 민간자본 확보했다”
신한금융그룹 주관 사회공헌 협력사업 공모 선정, 육아 환경 개선 나서
2023-05-01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2023년 상반기 신한금융그룹 사회공헌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돼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과 신축 인테리어 지원 사업비 8400만원을 확보했다.
논산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공동육아나눔터 개선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 2월 해당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3월 이뤄진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논산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현재 건립중인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내동 소재)내 공동육아나눔터의 기능과 시설을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과 함께 바닥재, 기자재, 조명 등 외적 인프라뿐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사회 전반의 육아 환경을 한층 개선한다는 목표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순수 민간자본으로 시재정 운용에 탄력성을 더하는 데에 기여했으며 공동육아나눔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해 가정의 양육 공백을 메우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둔 공동육아나눔터는 153.45㎡ 규모로 부모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각종 육아 프로그램과 놀이 활동이 이뤄져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활용할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