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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이 도내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은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안호 경제기획관과 여성철 센터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취업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한 양 기관은 취약계층이 취업을 통해 자립기반을 구축할수 있도록 함께하는 따뜻한 일자리 구현에 나선다.
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토대로 도민에게 통합적인 취업과 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도 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 청년 인턴캠프사업, 충남형 일자리 소통공간 참여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해 취업활동계획 수립부터 직업훈련, 일 경험, 취업알선까지 통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장기구직자, 경력단절 여성, 청년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과 소득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심층상담 등을 토대로 참여자별 구직의욕과 능력을 파악해 1년간(6개월 연장 가능)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은 생계부담은 줄이면서 충실히 구직활동에 참여할수 있도록 매달 구직활동의무 이행시 월50만원부터 90만원씩 6개월간 수당이 지원된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3000여명의 도 일자리 사업참여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서비스를 안내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른 고용과 복지사업과 연계해 사업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는 도 복지와 자활담당자, 여성새일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사례관리 협의체를 적극 운영해 간병, 금융, 신용 등으로 인한 취업장애 요인을 해소할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안호 경제기획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한층더 두터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으며 민선 8기 공약 5대 목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하는 따뜻한 일자리로 확대해 최고의 사회복지망을 구축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철 소장은 “도와 대전고용청간 칸막이를 없애고 일선에서 정보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으며 내실 있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