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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통합위, 대전시, 대전시의회간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통합위원회 대전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장우 시장,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통합위원회 위원과 대전지역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식, 지역협의회 1차 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시와 국민통합위원회, 대전시의회는 국민통합을 증진키 위해 정책과 사업 추진, 조례와 규칙 제정 등 입법 지원, 문화 확산과 교육, 조사, 연구, 중앙과 지역간 지역 시민사회와 공공부문간 소통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어 국민 소통과 대통합의 기치 아래 구성된 대전지역협의회의 위원 25명은 김한길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중앙과 지역간 가교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특광역시중 서울 전출입 인구가 동등한 도시며 합계출산율이 상승하고 있는 전국 유일 도시며 대전이야말로 정부의 국정 목표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이룰 최고의 역량을 갖춘 도시라고 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재창조해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국민통합을 도모하겠으며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범식후 대전지역협의회는 대전시 핵심 현안으로 대덕특구 50주년 과학수도 대전과 함께하는 과학기술 강국 도약, 청년 그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대전을 주제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김한길 위원장과 대전지역협의회 위원들은 대전시가 과학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글로벌 과학 수도로 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규제 해제를 통한 대덕특구 재창조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이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 대전시가 산업 용지 500만평 조성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창업 지원, 월세 지원, 청년주택 사업 등을 통해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며 지역협의회에서 할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돕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국민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과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키 위해 지난해 5월 대통령직속 위원회로 설치됐다.
현재까지 충북, 전남, 부산, 인천, 충남, 대구, 세종, 광주에서 지역협의회를 출범했으며 대전시는 9번째로 출범식을 개최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