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 큰호응
농한기 활용 27개 마을 대상 성료
2023-05-04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노인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까지 농한기를 이용해 관내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생명사랑행복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명사랑 행복마을은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 사망 사고가 발생한 취약 마을을 선정해 우울 선별검사, 생명지킴이 교육, 신체활동과 마음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민의 우울감 완화 등 마음건강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우울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 전문상담과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전후 우울척도를 검사한 결과 사업전 대비 우울감이 1.2점 감소하고 사업 참여 만족도가 94% 이상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감 극복과 건강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위험군 발견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자살예방 활동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