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정신건강 증진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 운영
“농촌에서 정신질환 노인의 마음 건강 회복하기”
2023-05-0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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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중증정신질환노인 12명을 대상으로 팜앤팜치유정원에서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중증정신질환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처음 시행되며 부여군보건소 생명사랑팀과 연계해 추진되며 관련 분야 전문 치유농업사를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시범 운영과정에 부여군농촌체험협의회 회원들이 전문적인 치유농업 교육과정을 배우고 역량 강화를 위해 보조교사로 참여케 된다.
시범 프로그램 주내용은 반려식물 키워보기, 텃발활동, 수확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이고 전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접목해 진행된다.
식물 등 생명체를 키우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노인 우울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을 통해 국민의 심신질환을 예방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으며 농촌을 복지공간으로 활용함으로 농촌 과소화 현상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