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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게릴라 가드닝 환경운동 도시에 꽃을” “아름다운 정원도시 계룡 우리가 가꾸어요” 2023-05-0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엄사면 도곡리 등 3개소에서 계룡시 도시 치유농업연구회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했다.


게릴라가드닝이란 게릴라(Guerrilla)와 가드닝(Gardening)의 합성어로 도심속 방치된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는 환경 개선 운동을 말한다.


이번에 조성된 꽃밭은 도곡2리 마을회관 주변 재활용 물품 수집공간(75㎡), 엄사정류소(화분 등 7.5㎡), 금암동 경충사 주변(30㎡) 공간에 퇴비와 비료를 흙과 섞어준후 물망초, 한련화, 캐모마일, 데이지 등 초화류 10종 400본을 심었다.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주관한 진병규 계룡시 도시 치유농업연구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내 녹지가 부족한 공간을 꽃이 피는 생기 있는 장소로 새단장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제시코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게릴라 가드닝이 작은 씨앗이 돼 계룡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저변확대가 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도시 치유농업연구회는 작년 10월 출범한 농업관련 단체로 도시 치유농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농업의 소중함과 다원적 기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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