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역대 최대규모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 실시
공주대 예산캠퍼스, 지진 사상자 발생 대응
2023-05-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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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관내 9개 기관 단체 약230여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역대 최대규모의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구급대응 훈련은 재난대비 상시훈련으로 자치단체별로 매년 정기 실시하는 훈련이며 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재난대비 상시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와 화재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초기 선착 구급대의 환자 중증도 분류와 보건소 재난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능력 등 구급대응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또 군은 재난현장 사고수습 지원을 위해 통합지원본부를 설치 가동해 협업 기능이 원활히 작동될수 있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재난대비 상시 훈련의 목표달성을 위해 일정별로 4월26일 도상훈련, 5월3일 예비훈련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최재구 군수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재난 현장에서 유관기관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수 있도록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