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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논산딸기, 생산 환경 더크고 똑똑하게” 논산시농업기술센터, 40만주 우량 딸기묘 정식 완료, 연말 지역농가 공급 2023-05-0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맛과 상품성을 자랑하는 논산딸기가 더욱 넓고 스마트한 생산 보급 환경을 갖춘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만주의 우량 딸기 묘를 생산할수 있는 제1육묘장과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농업 딸기증식포 제2육묘장에서 조직배양기술을 통해 확보한 무병 육묘를 지난주 정식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농업기술센터내에서 운영돼 오던 제1육묘장에서 생산되는 우량 묘는 물론 올해 4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내에 만들어진 제2육묘장에서 생산된 우량 묘가 올해 11월중에 지역 농가로 공급되며 제2육묘장은 무병묘 생산을 위한 최첨단 온실 환경을 갖춘 시설이며 총면적은 6520㎡다.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약6개월간의 생육관리가 필요하며 우량 딸기 묘를 생산하는 것이 고품질 딸기 생산의 필수요소라 알려져 있다. 


농가는 통상적으로 9월 상중순에 정식을 마치고 11월말부터 이듬해 5월까지 딸기를 수확하고 있기에 육묘에서 수확까지는 총14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논산시는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딸기의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수출 용이성을 키우고자 고품질 육묘 정식과 보급 노력에 힘 쏟고 있으며 논산시는 전국 최대의 딸기재배 주산지로 재배면적이 1020ha에 달하며 이는 전국에서 무려 16%를 차지한다. 


백성현 시장은 “믿을수 있는 딸기 묘를 생산 보급하는 데서 나아가 현장 중심의 재배 교육을 치러가며 지역 농업인들이 딸기 생산에 전문성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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