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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데이터 확대로 도민 맞춤정책 펼친다” 도, 정책수립 지원, 기초통계자료 확대, 이용 활성화 논의 2023-05-09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효과적인 정책 지원을 위해 통계데이터 확대에 나선다.


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백낙흥 정책보좌관과 22개 실국원이 참여한 가운데 통계데이터 확대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키 위한 신규 통계데이터 생산과 부서별 자체 생산 관리하는 주요 통계를 정책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 동안 도는 기초자료로 인구, 노동, 문화, 환경 등 17개 분야 283개 항목의 충남도 기본통계와 중앙부처 생산통계와 도 자체 통계자료 등 10개 분야 145개 항목의 도정 주요통계를 생산 관리해왔다.


실국원 주무팀장들은 앞으로 자체 생산하는 내부자료중 대외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자료를 발굴 취합해 기존 관리통계 항목에 추가키로 했다.


이를 통해 통계 작성과 제공시 시기별, 부서별 수치 차이가 발생하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확대 보강되는 통계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안에 충남형 100대 통계를 개발한다.


해당 통계는 충남의 구석구석을 들여다 볼수 있고 시각자료를 활용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통계데이터를 파악키 쉽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도는 기초데이터 확대를 위해 통계데이터 작성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전문가 자문과 다음달 1일과 8일 도,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계 문해력 향상을 위한 통계정보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백낙흥 정책보좌관은 “도민이 체감할수 있는 정책을 수립키 위해 통계데이터 기반이 탄탄해야 하며 각실국별로 보유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현안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데이터 행정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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