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16일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발령, 주민대피, 차량이동 통제
2023-05-0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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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비상시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14차 민방위의 날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주변 지하 주차장 등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를 찾아 대피함으로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안보 의식을 강화코자 추진됐다.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군민은 신속하게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15분간 전국적으로 차량 이동이 통제된다.
특히 안전디딤돌 앱(APP)은 현재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대피소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파악할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행중인 차량은 군 작전차량과 응급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오른쪽에 정차한후 차내에서 훈련 상황을 라디오 FM96.9MHz로 청취해야 한다.
군은 전군민의 민방위 훈련 참여를 유도키 위해 각기관에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북한 미사일 도발 등으로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행동과 대피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