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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휠체어럭비팀 창단 도, 감독, 선수 등 8명 구성, 건강한 체육활동 기반 다져 2023-05-1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휠체어럭비팀을 창단해 장애인이 운동하기 좋은 충남 조성에 한걸음 더 나갔다.


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도 장애인체육회장) 지사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종배 대한장애인럭비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럭비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은 경과보고와 휠체어럭비종목 소개 영상 상영, 선수단 입장,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단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휠체어럭비팀은 최재웅 감독을 중심으로 남자 안태균, 전경민, 안영준, 송문령 선수와 여자 박지은 선수가 합류한 상태다.


도는 현재 선수 1명과 주무 1명을 채용중이며 총8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각종 대회(국제, 전국체전) 입상 등 상위권 도약을 위해 전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 감독은 휠체어럭비 국가대표 출신으로 충남장애인전문체육지도자를 역임했으며 선수들 대부분이 국가대표 출신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다.


휠체어럭비는 농구장 크기의 경기장에서 경기용 휠체어를 타면서 휠체어끼리 유일하게 접촉할수 있는 경기로 재활운동 뿐만 아니라 격렬하고 스릴 있는 운동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스포츠다. 


김태흠 지사는 “장애인 선수단을 확대하고 종목을 다변화 하는 등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수 있도록 도내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실업팀 창단과 고용을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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