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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낮추고 경영비 아낀다” 논산시, 벼 직파 연시회 개최 2023-05-1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광석면 소재 농지에서 벼농사연구회원, 쌀 전업농가, 벼 직파 관심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현실 문제를 해결코자 직파 관련 신농업 기술을 확산코자 노력중이다. 


현재 벼 건답(건조한 논), 무논, 드론 직파 재배기술의 안정성은 기계 이앙 대비 9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직파 기술을 활용할시 이앙에 드는 노동력의 약40%, 경영비는 약66%정도 절감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논산시는 올해 45ha인 직파재배 면적을 2025년까지 200ha 이상으로 확대될수 있도록 시범사업과 기술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벼 농사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노동력과 생산비를 동시에 절감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벼 직파재배가 그해답이 될수 있으며 관련 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농가에 널리 보급해 지역농가의 소득 창출 환경을 안정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시회에는 드론 기술뿐만 아니라 건답직파기, 레이저 균평기, 광폭로터리 등 직파와 관련된 농기계가 전시돼 농업인들의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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