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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2022년 서산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22개 보조사업에 대해 평균 71.3%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379명을 대상으로 2022년 서산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전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80.8%)이며 뒤를 이어 진로 박람회 운영지원(79.9%), 고교 무상교육지원(77.6%) 등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육환경개선사업은 도서관 리모델링, 컴퓨터 교체 등 학생과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운영한 진로박람회 운영지원사업은 지난해 진로 직업 체험관 29개, 대학 학과 체험관 11개 등 부스 운영을 통해 관내 초중고 4000여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총1만여건 체험부스 이용 실적을 나타내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2019년부터 실시해온 고교 무상교육지원 사업은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말하며 매년 4000여명의 학생들이 지원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 편성,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방과후 프로그램의 전문화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중학생 국내외 역사 문화 탐방, 우수고 육성, 초등학교 수업 준비물 100% 지원 사업 등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에 필요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 “변화하는 외부환경과 시민의 요구를 파악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반영할 것이며 수요자 중심의 보조사업을 운영할수 있도록 교육청과 각급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등 54개교에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7개 사업 총64억원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