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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내 우수 생태여행지 홍보콘텐츠 개발과 개선사항 등을 발굴하는 생태관광 홍보단 온새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김성식 도 탄소중립정책과장과 홍보단 운영을 맡은 한국생태관광협회 관계자, 홍보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온새미 홍보단 5개팀 2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전문가 특강, 방문지역 소개, 팀별 활동 계획 논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특강은 홍보단이 생태관광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원활한 활동을 추진할수 있도록 생태관광의 이해와 사례,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콘텐츠 홍보 방법과 사례, 안전교육을 주제로 실시했다.
팀별 소개와 활동 계획 발표에서 카드뉴스,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인 브이로그(VLOG),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는 15초 이하 길이의 짧은 동영상인 인스타그램 릴스(reels) 등 콘텐츠 제작과 업로드, 캠페인 개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뒤에 특정 단어를 쓰면 그 단어에 대한 글을 모아서 볼수 있는 헤시태그 챌린지와 같은 다양한 계획들이 발표돼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원은 지난 3월30일부터 4월23일까지 생태관광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만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서면평가를 통해 결정했다.
이들은 서산 천수만, 서천 금강하구, 예산 황새공원 등 도내 생태여행지를 방문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홍보단의 별칭인 온새미는 언제나 변함없음, 본연 그대로의 상태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홍보단원들이 변함없는 열정을 가지고 생태여행지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본연 그대로 느끼고 알리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김성식 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자연보전 측면외 생태관광은 지역주민과 문화를 존중하며 지역의 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제도며 충남의 발전을 위해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제1차 충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생태관광 체계의 확립, 자연자원 보전 확대, 자생력 있는 생태관광 등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