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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등학생 미래인재 해외체험 본격 출발 “글로벌 경험 통해 견문 넓히고 영감 얻는다” 2023-05-1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뒷받침하는 2023 논산시 고등학생 미래인재 해외체험이 본격적인 출발 신호를 알렸다.


논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오사카로 향했으며 향후 관내 총12개 학교의 1300여 학생이 해외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미래인재 해외체험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국제적 인재상을 고민해보는 동기를 부여코자 마련된 청소년 사업의 하나로 해외체험 경비의 일부를 부담하는 논산시는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교우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데서 나아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진로 탐색에 창의성을 발휘토록 돕는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학교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지 기업과 기관 방문일정을 편성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창의성 증진을 위한 볼거리 체험 등 세부 콘텐츠를 강화해 더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


또 시는 원활한 해외체험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관내 학교들의 유기적 협업망을 구축했으며 시는 예산을 지원하고 소방 안전과 보건 요원을 동행시켜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며 교육청은 전체적인 연수 컨설팅과 수학여행 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참여 학교는 구체적인 체험 계획을 수립 이행하며 총괄적인 학생 지도에 힘쓴다.


백성현 시장은 “미래인재 해외체험에 함께한 관내 학생들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성장하는데 큰 영감을 얻어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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