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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랑훈련 돌입, 민관군경소방 협력 다져 통합방위협의회 영상회의 개최, 18일까지 운용 2023-05-15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15일부터 18일까지 2023년 화랑훈련 기간을 맞아 도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협의회 영상회의를 열고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했다.


화랑훈련은 유사시 시군 작전 수행 능력 배양을 위한 것으로 분야별 임무 수행 절차 숙달과 능력 향상, 지역민 안보 의식 고취와 안보 공감대 형성 등 총체적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 기간중에는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부여해 이동 차단 작전, 봉쇄선 점령, 탐색 격멸 등을 실시하며 해안 침투나 국지 도발, 전면전 등 사태별 군경 통합 작전을 펼친다.


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태흠 지사와 김병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황영식 공군제20전투비행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상황 보고, 통합방위사태 심의 의결,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도내 국가중요시설 일대 동시다발적 거수자 출현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의결 선포했으며 사태 선포에 따른 관군경의 협력 방안과 지원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기관간 협력이 중요하고 도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중심으로 모든 통합방위 역량을 집중해 군사작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충청권 화랑훈련은 오는 18일까지 추진하며 19일 훈련 강평을 진행해 훈련 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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