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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1000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시 농업기술센터와 새터산근린공원에서 제2회 도시농업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도시농업 축제는 도시농업 싹을 틔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라이프 제공과 도시농업을 통한 나눔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농상생을 실현코자 마련됐다.
첫째날에는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수 있는 정원을 만들어보는 한뼘정원 경진대회가 개최돼 총14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우수상 김경아, 우수상 박경환, 장려상 조성윤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도시농업 공개강좌와 심포지엄으로 도시농업의 우수사례와 가능성을 공유했으며 충남도 치유농업 전문기관의 도시농업 추진사례와 계룡시 도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
둘째날 시민체험행사는 새터산 근린공원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민이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행사가 열렸다.
시민체험행사에서 텃밭상자와 잔디인형 만들기 등 식물을 통한 힐링과 과일퐁듀초콜릿, 생딸기청 만들기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이색체험이 함께 이뤄졌다.
또 도시 치유농업 홍보관과 탄소중립 체험 등 지속가능한 농업과 생활속 환경보전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이 마련돼 행사현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농촌체험으로 진로탐색 경험과 생태감수성을 향상할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발견 할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도시농업 축제가 삶에 활력과 치유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시농업 활성화는 물론 도시농업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