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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어 도미 축제 개막 첫주 이틀간 3만5000여명 다녀가 2023-05-15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누구나 오고픈 매력적인 서천군의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에 개막 주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축제를 주관한 서면개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개최된 제17회 광어 도미 축제에 이틀간 3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가 열리는 서면 마량진항을 찾은 관광객들은 광어 도미 요리 부스와 활어 판매장을 비롯해 광어 맨손 잡기, 낚시 체험,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대로된 봄철 나들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 기간내 주말마다 열리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낚시 체험은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선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어 맨손 잡기 체험은 주말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총3회에 걸쳐 회당 선착순 70명, 광어 낚시 체험은 주말 오전 10시, 오후 2시 총2회에 걸쳐 회당 선착순 10명이 참여 가능하며 체험비는 각각 1만5000원이다.


이외 주최 측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맛을 즐길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에 광어와 도미를 제공키로 결정했다.


회와 매운탕을 포함해 광어 1㎏당 4만2000원인 당초 가격을 4000원 내린 3만8000원으로 판매해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구영 위원장 “지금 마량진항에는 자연산 광어 도미가 대량으로 잡히고 있으며 가정의 달은 서천군에서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맘껏 즐기고 건강과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충남 서천군 마량진항 일원에서 관광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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