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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이 탄소중립경제로 전환하는데 꼭 필요한 수소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인재 양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수소인재 양성사업인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 1차 공모에 단국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단국대는 ㈜롯데케미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수소저탄소연구소 등 국내 수소기업 25개사,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 등 국내 6개 기관, 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도는 지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앞서 발표된 새정부 에너지정책과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수소산업 분야 핵심기술 개발 인력양성을 위해 2030년까지 수소융합대학원 5곳과 혁신연구센터 4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생산, 운송, 저장 분야의 기술혁신과 국산화를 주도할 전문인재를 양성케 된다.
단국대는 1차 공모 선정에 따라 산업부로부터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혁신연구센터 운영 방안에 대한 상세기획 보고서를 작성하며 올해말 최종 평가가 진행된다.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6년간 6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수소기업과 대학간 산학 교류 프로그램 운영, 수혜학생 취업연계, 재직자 교육 등 사업을 수행한다.
도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블루수소 클러스터 조성, 수소도시 조성, 베이벨리 메가시티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질의 전문인력 확보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도와 단국대, 천안시는 수소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모 사업과 별개로 올 하반기 내포신도시에 단국대 일반대학원 수소에너지학과를 설치하는 등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혁신연구센터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도내 수소융합대학원 유치 발판으로 삼을 것이며 도내 대학과 연구 기관이 함께 수소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