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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신청 마을 접수중 2023-05-1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사업은 문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소멸을 막는다는 목표 속에 문화접근성이 낮고 인구가 감소해가는 농산어촌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문화 인력 양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펼쳐 지역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뤄지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문화로운 마을생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피크닉 with 예술 등 총3가지다. 


문화로운 마을생활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안의 문화적 고민을 해소코자 준비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관내 15개 읍면동의 30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논산시 문화예술과와 각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대상을 접수한다. 


선정된 마을을 상대로 지역예술가와 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마을활동가가 맞춤 프로그램을 12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마을활동가 역량강화는 문화로운 마을생활 사업에 참여하는 30개 마을에서 활약할 지역예술가, 기획자,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며 마을내의 문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질을 높일수 있도록 돕는 워크숍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오는 6월중 대상자를 모집한다.


피크닉 with 예술은 마을주민, 지역 예술인, 시민이 함께 즐기는 예술 피크닉 행사로 마을의 문화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공연과 전시가 함께 펼쳐지게 되며 행사는 10월중 주민친화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여러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문화적 고민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여가며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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