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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새로운 모내기법 선보여 부적면 공동학습포, 밀묘 소식재배 전용 이앙기 모내기 2023-05-1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부적면 부황리 소재 공동학습포(1150㎡)에서 각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하며 한해 풍년을 기원했다.


이번 모내기는 특별한 점이 있었으며 농촌지도자연합회 감사직을 맡고 있는 노성면 김종권 회원이 보유한 8조식 밀묘 소식재배 전용 이앙기를 활용해 작업이 이뤄졌으며 밀묘 소식재배는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탁월한 신농업 기술의 하나다.


밀묘 소식재배법은 평당 37~60주가량의 모종을 심는데 이는 일반적 이앙에 대비해 9.2% 내외의 생산비 절감효과를 가져온다고 전해졌다.


공동학습포에 모인 회원들은 새로운 모내기법을 눈에 익히는 것은 물론 생산성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쌀값 하락과 영농비 인상, 노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새로운 농법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800여 회원이 소속돼 활동중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농촌 현안과 농업 정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친화적 지속가능 영농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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