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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2023-05-1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10월15일까지 5개월간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대책기간에 돌입한다.


지난 3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키 위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한바 있다.


또 재난 발생시 원활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과거 수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작년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반면교사 삼아 기상 특보시 24시간 비상대응 체제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며 군민의 안전도 향상에 총력 대응을 위해 지난 11일 간담회를 열고 대규모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칸막이 없는 임무 역할 분담을 세부적인 부분까지 정비했으며 불시로 도상훈련을 추진해 재난담당 직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여름철은 군민들이 안심할수 있도록 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군민들께서는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천변 이용에 주의하시고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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