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발주공사 중대산업재해 없앤다”
도, 19일부터 26일 발주공사 건설현장 90여곳 합동 안전점검
2023-05-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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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상반기 지자체 발주공사와 수행사업 건설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차를 맞아 강화된 법령과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와 시군이 발주한 공사와 수행사업중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120억원 이하 중소규모건설현장 90여 곳이다.
합동 점검반은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충남산업 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천안, 보령지청, 서산출장소)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소속 전문가 30개조 12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건설현장 추락, 끼임, 부딪힘 등 사고유형과 비계, 사다리 작업 등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중이다.
도는 합동 안전점검에 앞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현장 안전 전문가 10명을 추가로 위촉했으며 지난 18일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과 충남산업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전반의 안전의식 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자체 발주공사 중대산업재해 제로화를 달성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