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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군수, 행안부 생활인구 규정 시행 따른 사업 발굴 요청 “예산시장과 관광지 활성화 등으로 군 생활인구수 크게 증가해” 2023-05-2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최재구 군수는 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의 세부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지난 18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생활인구 반영과 관련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생활인구는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며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지역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개념이며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동법 시행령에 따른 생활인구의 요건을 정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생활인구는 시군구에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1회 이상인 사람을 뜻하며 행안부 장관은 생활인구의 확대를 지원키 위해 생활인구를 산정할수 있다.


또 생활인구 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하면 과학적 통계에 기반해 지역의 활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생활인구 산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의 활력을 높일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군은 최근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한 예산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지난 1월 개장 이후 한달만에 20만명, 3월 한달간 휴장후 4월 재개장 이후 한 달만 23만명 방문 등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 군은 예산시장을 비롯한 삽교 곱창특화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생활인구의 증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그 동안 670만명이 다녀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에 이어 모노레일도 큰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 18일 2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앞으로 70m 높이 전망대를 갖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과 워터프론트, 쉼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군의 생활인구는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생활인구 산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다양한 사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예산군의 생활인구의 관리와 유지, 증가를 위해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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