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우한 폐렴 감염증 엔데믹 앞두고 감염취약시설 보호
“방역수칙 정확히 공유해 혼란 막는다”
2023-05-22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선언에 따라 변화된 방역수칙을 빈틈없이 조치코자 준비중이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에서 이뤄지는 방역 관련 사항에 명확한 기준을 공유해 혼선을 줄인다는 목표다.
감염취약시설과 관련된 주된 개편사항은 기존 종사자 선제 검사(주1회) → 변경 종사자 선제 검사 권고, 기존 면회시 취식 금지 → 변경 면회시 취식 허용 등이다.
시 보건소는 관련 내용들을 널리 전파키 위해 지난주 우한 폐렴 감염증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교육은 2023년 상반기 우한 폐렴 감염증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추가접종에 대한 계획과 정보, 만성질환 보유율이 높은 65세 이상의 개인별 건강상태가 참작된 의료 대응과 방문 접종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다뤄졌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한박자 빠른 검사와 대응을 통해 조기에 감염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엔데믹 체제에서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보호를 늦추지 않겠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 대응 경험 전반을 반영한 시설별 지침을 마련해 체계적인 예방 관리가 이뤄지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병의원과 약국내의 마스크 착용이 권고사항으로 전환되며 시민분들께서는 자체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등에 더욱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