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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문화재청과 충남도, 대한불교조계종마곡사와 함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사, 마곡을 느끼다 행사를 진행한다.
산사, 마곡을 느끼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속 보물찾기, 공주시 스님집 시민과 스님의 토크콘서트, 마곡사에서의 걸으며 마멍 등 총3개로 구성돼 5월부터 10월까지 마곡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내 마음속 보물찾기는 5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진행되며 보물찾기 형식을 갖춘 앱속의 보물지도를 들고 현장에서 미션을 찾아가며 완성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특히 오는 28일 오후 2시와 2시30분 각각 50명씩 마곡사에 모여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직접 찾아다니고 또 엽전을 통한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9월에는 아름다운 음악과 스님들의 일상, 시인과의 대담을 들으면서 다양한 질문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각자 마곡사를 주제로 한 짧은 시를 써본후 시집을 엮어내는 공주시 스님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은 일상에 지친 일반인들에게 마곡사에서의 걸으며 마멍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산사 마곡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를 위로하고 나를 사랑해주기 위한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사전 예약은 백제에서놀자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고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남윤선 문화재과장은 “관람객들에게 세계유산 산사 마곡사의 의미를 알림과 동시에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세계유산도시 공주에 대해 널리 알릴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